새소식

건국대 기초의학 5개 대형 연구단 ‘Five STARs’ 심포지엄 개최

305 2017.06.09 13:15

짧은주소

본문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과 의생명과학연구원은 9일 오후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그리고 응용연구(Applied Research)'를 주제로 기초의학분야 5개 대형 연구센터가 참여하는 ‘Five STARs(파이브 스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STAR: Science, Technology, and Applied Research)





이번 심포지엄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과 의생명과학연구원의 기초의학분야 5개 대형 국책사업 연구센터가 국내외 바이오와 의학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천연물 신약개발, 톨유사수용체(TLR) 기반 질병연구, 줄기세포, 면역조절 연구, 바이오이미징 등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생명과학과 임상의학을 연결하는 기초의학의 중요성을 재정립하는 연구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과 의생명과학연구원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MRC) 지원을 받는 ‘톨유사수용체 기반 질병연구센터’(연구책임자 박영민 교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줄기세포 기반 신약 스크리닝시스템 개발’(연구책임자 정형민 교수)연구, 교육부의 BK21 플러스 사업 지원을 받는 ‘수요중심 중개의과학자 양성사업단’(연구책임자 유재란 교수), 보건복지부의 임상연구인프라조성사업으로 ‘바이오이미징 개방형 네트워크 구축 및 신약 분석 서비스’(연구책임자 김보경 교수),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지원으로 ‘면역조절세포 융합제어 연구실’(연구 책임자 최완수 교수) 등 기초의학 분야에서 5개의 대형 연구센터와 연구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민상기 총장과 한설희 의무부총장, 양정현 의료원장, 황대용 건국대병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의 바이오 의학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상기 총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공유와 융합을 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 바이오와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우리가 겪지 못한 새롭고 놀라운 일들이 나타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의 바이오 분야와 의학 분야가 서로 융합하며 총화를 이뤄 새로운 신의료 산업을 창출하고 임상적 문제와 질병 해결을 위해 협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부에서는 ‘톨유사수용체(TLR) 기반 질병연구’(TLR(Toll-like receptor) related diseases and therapeutics)을 주제로 박영민 건국대 교수, 이준행 전남대 의대 교수, 이성중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연구발표를 했다. 2부에서는 ‘천연물 기반 신약개발’(New drug development from natural sources)을 주제로 유재란 교수와 신찬영 건국대 교수, 이상국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 현진원 제주대 의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다.

3부에서는 ‘줄기세포 중개연구’(Stem cell translational research: gearing towards regenerative therapies)를 주제로 정형민 건국대 교수, 김종훈 고려대 생명과학과 교수, 하철원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가 연구 발표를 했다. 4부에서는 ‘면역 조절과 치료제 개발 연구 전망’(Insight of immune regulation and therapy)을 주제로 최완수 건국대 교수, 이상규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전창덕 GIST 생명과학부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다. 5부에서는 ‘신약개발에서의 바이오이미징’(Bioimaging in drug development)을 주제로 김보경 건국대 교수, 김세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 허송욱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소 연구원, 김상엽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연구 발표를 했다.

건국대 한설희 의무부총장은 “이번 기초의학 분야 ‘파이브 스타’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5개 대형 연구단은 구료제민(救療濟民)으로 시작된 건국대학교의 바이오 분야 특성화에 대한 투자의 결실이며 다른 의과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초의학 연구의 산실”이라며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과 의생명과학연구원, 건국대병원 등 건국대의 바이오 분야 연구는 의학/임상/의료 분야가 상호 결합해 미래지향적 융합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부총장은 “이번 파이브 스타 심포지엄은 생명과학과 임상의학을 연결하는 기초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이오 연구와 의학 연구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VITATION

 

2017년도 6월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원과 의학전문대학원이 연합으로 주최하는 심포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구료제민의 정신으로 설립된 건국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바이오를 특성화한지가 벌써 60여년이 지났습니다.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설립되고 2007년 의생명과학연구원의 창립과 더불어 최첨단의 건국대 병원이
탄생하면서부터 우리대학 바이오분야는 의학/임상/의료 분야와 결합하였으며, 미래지향적 융합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국내·외 학계에 제시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의생명과학연구원과 의학전문대학원의 중개·융합의과학연구의
통합으로 구체화된 기능적 공유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의학전문대학원 기초의학이 5개의 대형 사업단을
유치한 것으로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기초의학은 선도연구센터 MRC, BK21+, 줄기세포신약개발센터, 기초연구실지원사업 BRL,
바이오이미징센터와 같은 대형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의과대학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구료제민으로 시작된 바이오분야 특성화에 대한 우리대학의 혜안과 투자의 결실이며
앞으로 우리의 큰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이번 연합심포지엄은 의생명과학연구원과 의학전문대학원 5개 센터가 교내외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신 연구지견을 공유하며 생명과학과 임상의학을 연결하는 기초의학의 중요성을 재정립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구교류를 통해 바이오연구와 의학연구의 새로운 길이 제시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7.6
의생명과학연구원장·의학전문대학원 의무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