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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4차 산업혁명 대응하자" 교수워크숍 개최

318 2017.04.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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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교수워크숍을 갖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건국대병원은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과 민상기 총장, 양정현 의료원장, 한설희 의무부총장, 성인경 의학전문대학원장, 황대용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교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이틀 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7년 교수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병원 현황(김영준 기획관리실장)을 공유하고 기초학교실과의 협동연구 활성화 방안(임영창 연구지원센터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세종대왕과 인재 양성’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워크숍을 통해 더욱 의기투합해 건국가족들이 염원하는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병원 구성원들도 이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의료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재 병원의 상황을 이해하고 앞으로 헤쳐 나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황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후에는 나아갈 방향을 정리하고 미래 장기 전략을 세워야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